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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란 감정과 정서가 일치하도록 돕고, 갈등을 완화시키는 치료법입니다.
그리거나 만드는 창의적 표현과정을 통해 갈등, 분노, 욕구, 기쁨, 슬픔 등의 자신의 심리적, 정서적 모습을 인식하고 그에 대한 작업을 함으로써 자신을 자신의 감정과 정서에 일치하도록 돕고 갈등을 완화시켜 원만하고 창조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방법입니다.

- 미술치료는 질환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 및 성장가능성을 개발하고 자기 본성을 회복할 기회, 즉 인간의 건강한 힘을 재발견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 Naumburg (Art in Therapy)

미술/놀이이라는 비언어적 수단을 이용한 심리치료의 일종으로 보는 입장으로,
치료과정에서 치료자와의 관계형성 및 갈등해결을 중요한 면으로 생각합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갈등이나 욕구들을 비교적 자아의 검열이 덜한 미술/놀이의 형태로
표현하는 과정들이 이어지고, 변화하는 그림들은 잊혀지거나 부정되기 쉬운 언어적인
치료와는 달리 갈등과 변화의 과정을 연속성있게 보여줍니다.

*Kramer (Art as Therapy)

연상, 이미지, 창조해내는 미술/놀이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및 갈등의 승화를 경험하여, 자아가 성숙해지는 데 더 큰 의미를 두는 입장으로, 미술/놀이활동을 통해 자기파괴적인 에너지를 분 출하도록 도와줍니다.
미술치료는 정서적ㆍ심리적인 면에서 가장 큰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미술치료를 통해 자발적인 자기 표현, 상호작용 증대, 사고의 유연성과 확장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작품 제작 과정에서 창의성 및 잠재력의 개발이라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또한 미술활동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대ㆍ소근육 조절, 눈과 손의 협응력, 시 지각능력 향상 등의 효과도 있습니다.

- 그림 및 작품의 창조 자체가 가진 치유력
- 억압된 감정을 발산하고 정화하는 기회
-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나타냄으로써, 스스로 부정하고 있던 감정을 깨닫고 자기를 이해하며
  통찰하는 계기가 됩니다.
대개 주 1회, 약 50분간 진행되는 1:1 개별치료시간과,
작은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그룹치료시간이 있고, 갈등의 수준에 따라 스케줄을 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