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매년 수업태도에 대해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성격이 급해서 수업시간에 상관없이 궁금한 내용에 질문을 하여 흐름을 끊고 질문을 하고 답을 기다리지 않고 자기 할말을 겹쳐서 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학습은 곧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성격이 엄청 급하고 예민합니다.
본인도 심리검사를 받기를 원하고 요즘들어 자꾸만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합니다. 생각 정리가 안되니 마음도 답답하답니다.
학교생활에 정말 드러나게 가만히 있지 못하거나 하지 않아 아직까지 담임선생님들도 ADHD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없으나 엄마인 저는 아이가 조용한ADHD가 아닐까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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