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학년 여자아이인데요.
틱의증세를 보인지는 7세~8세때였어요..
그후 조금 정세가 호전되어 지금은 틱의 증세는 보이지 않구요..
병원치료는 전혀받지 않았어요.
인터넷을 통해 엄마관심이 더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병원은 가지않았읍니다.
그런데 몇일전 퇴근후 아이에게 "엄마나 ADHD병"이래!
난 놀라 뭐라구?
TV에서 봤는데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는 애들이 걸리는 병이래하고
얘길했어요..첨듣는 병이름이라 전혀지식이 없어서 인터넷을 뒤졌죠..
그런데,ㅡ,, 어쨌든 아이누리를 만나게 돼서 상담을 요청합니다.
원인이 뭔지 모르겠구요.. 치료는 어떻게 하시는지, 치료는 가능한지. 또 의료보험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비용이 많이 드나요,,,
빠른 답변기다립니다.
하루라도 빨리 치료를 받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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