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여자아이입니다...3월달에 동생이태어나고
4월달에 어린이집을 다닙니다...
어릴때 욕심도 많고 낯도 많이 가리고..사촌오빠와도 4살차이인데
지기도 싫어하고 많이 싸우는편입니다..
집에 누군가 오면 새벽까지 놀려고 자기 싫어하구요..
그럴때마다 밤이면 새벽에 자다가도 자지러지게 심하게 웁니다..
무슨이유라도 있는건가요???
이제는 잠꼬대도 많이하고 툭하면 삐지고 삶이 다가가면 "저기가~~오지마~"이런식의 말도 많이하고 자가가 이불을던지거나 베개를 던지고 이제는 옷입기도 싫은지 옷도 던지곤 합니다...무슨 문제라고 있는건가요???
자다가 너무 많이 울어 걱정입니다...하루 이틀도 아니고....이젠 동생꺼는 자기가 뭐든할려고 합니다..옷이며 먹는 이유식이라던지 과자라던지...이런 행도 ㅇ들이 동생때문에 그런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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