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
질환안내
치료프로그램안내
커뮤니티
홍보자료실
HOME > 온라인상담 >
소아청소년 상담
제목
비밀번호
작성자
이메일
형식
TEXT
HTML
내용
원장님 안녕하세요. 6세 남아 엄마입니다. 태아때부터 아이가 없던 터라 너무도 간절하게 바라던 아이였습니다. 태어나면서 6개월후 직장맘이라 아이를 고모가 양육하게 되었고, 3살무렵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처음 적응이 너무 힘들었고, 아이에게 어린이집의 규칙들이 너무도 생소했을꺼란것도 많이 짐작합니다. 힘든시기가 끝나고 아이는 어느정도 적응을 해나갔고, 현재는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친구랑 함께하는시간이 너무도 부족했던탓에 현재다니는 유치원에서의 친구들과 너무도 잘 지내고 싶어하며, 한번씩 친구를 소유하고 싶은 충동에 다툼도 일어난다는 선생님의 말도 전해들었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예의라든지, 다른 장소를 방문했을때의 기본적인 규칙들을 계속이야기해주는데도, 아이의 행동을 미리 걱정하게 만들기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엄마와 떨어져 지낸 시간들이 많긴하지만, 나름 사랑도 많이 준다고 생각했는데, 태교의 영향일까요, 말이 좀 많은 편이고, 지나치게 기뻐하고, 화내고, 돌발행동이 자꾸만 걱정됩니다. 유아기때 제가 너무 훈육이 없어서일까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HOME > 온라인상담 > 소아청소년 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