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
질환안내
치료프로그램안내
커뮤니티
홍보자료실
HOME > 온라인상담 >
소아청소년 상담
제목
비밀번호
작성자
이메일
형식
TEXT
HTML
내용
26개월 아들입니다..23개월쯔음에 8월달에 배변훈련했습니다.. 아토피아기라..엉덩이가 짓물러서..벗겨놓은김에 배변훈련했는데.. 후유증으로 쉬는 잘가리는데..(쉬통에 합니다..) 똥은 참고 안눕니다... 정말 똥이 똥꼬입구까지 나와있는데도..똥꼬 아야한다고 절대루 안눕니다.. 그래서 정말 어쩔수 없이 글리세린 관장약이라도 집어 놓아야 똥을 눕니다.. 그러고 나면..똥은 참고 참아서 완전히 딱딱한 상태가 되어있어요..그상태에서 관장약을 집어 넣어 똥을 누니..똥꼬는 피가 나고...아프다고 울고.. 그러니 똥을 더 안싸고...정말 이건 저도 스트레스고...아기도 스트레스입니다.. 항문외과가서 똥을 무르게 나오는 시럽,,유산균을 배로 먹여도 소용없습니다.. 똥이라면 기겁을 하고...무조건 있는 힘껏 참으니... 어찌할 방도가 없네요.. 똥이 나올것 같으면 구석에서 숨고...전 그건 발견해서..강제로 변기에 앉히고..그게 반복이네요...변기에 앉혀도 절대로 안눈다고 울고.. 똥에 관한책...찰흙으로 똥만들기..똥은 좋은거야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안됩니다.. 똥이라면 기겁하고..무서워서 (똥꼬 아야한다고..) 참으니... 제가 참으면 더 아프다고 얼른 얼른 눠야한다고 가르쳐도.. 절대로 안도네요.. 울아기 고칠수 있을까요??
HOME > 온라인상담 > 소아청소년 상담 
